푸른별소여의 모험 푸른별소여의 모험

1.재료 양파1/5, 다짐소고기 50그람, 미림약간, 아기간장 약간, 당근1/5, 애호박1/5, 팽이버섯 한줌, 달걀한개, 소금한꼬집, 찬밥 2/3공기, 유기농식용유 약간, 참기름 약간 2. 요리과정 -후라이팬에 참기름을 약간 두르고 다진 양파와 소고기를 볶는다. 이때 미림을 약간 넣어서 볶아준다. -고기가 반정도 익으면 아기간장을 약간(1/2티스푼정도) 넣고 좀더 볶아준다. 고기가 다 익으면 그릇에 담아둔다. -밥이 식을 수 있게 대접에 밥을 미리 퍼둔다. -당근, 애호박, 팽이버섯 모두 잘게 다져준다. -밥이 식으면 대접에 볶은고기와 채소를 넣고 달걀을 풀어 비벼준다. 이때 소금을 한꼬집 넣어 간을 한다. -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전을 부친다. -어른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 덜어서 부치니 11장 ..

1. 재료 애호박1/5개, 당근 1/5개, 양파1/4개, 감자1/4개, 유기농식용유1큰술, 수제토마토케찹1큰술, 물약간, 밥 2/3공기(두 번 정도 먹을 수 있게), 아기치즈 1장 2. 요리과정 -애호박, 당근, 양파를 다진다. -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, 당근, 감자를 볶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애호박도 넣어 같이 볶는다. -채소가 익으면 수제토마토케찹(수제토마토케찹 레시피는 다음번에..)을 넣어 좀더 볶는다. -밥을 넣고 살짝 볶아준 후 그릇에 옮겨 담고 치즈를 얹어주면 완성! -볶을때 중간중간 물을 넣어 재료가 타는 것을 방지한다. 3.또겸이의 평가 엄청 잘 먹을 줄 알았는데, 그 정도는 아니고 그냥 보통으로 받아먹는 정도. 언제나 대환영인 치즈까지 얹었는데..뭐가 문제일까?다음번에는 베이컨을 조금 ..

1.재료 애호박 1/5, 당근 약간, 들깨가루 1/2티스푼, 물약간 2.요리과정 아기들이 들깨를 좋아한다고 해서 마트에서 들깨를 구입해보았다. 지난번에는 건새우 빻아서 애호박볶음을 해줬는데 이번에는 들깨로.. -애호박을 채썬후 반을 잘라준다. 그냥 채썰면 너무 길어서 먹기 불편할까봐 가운데한번 잘라줬다. -당근도 애호박 길이에 맞춰서 얇게 채썰어준다. -코팅냄비에 물을 약간 넣고 당근을 먼저 볶아주고 애호박도 같이 넣어 물볶음한다. 기름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. 채소가 타지 않게 중간중간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볶아준다. -채소가 어느 정도 익으면 들깨가루를 넣고 좀더 볶아준다. 이때도 수시로 물보충. 3.또겸이의 평가 매우 잘 먹는다. 기름이나 간장을 따로 넣지 않았는데도 잘먹는다. 자주 해줘야겠다 ㅎ

1.재료 미역20그람, 소고기 50그람, 마늘1알, 아기국간장 반큰술, 미림약간, 참기름 반큰술, 물500ml 2.요리과정 -미역을 미리 20-30분 불려둔다. -소고기는 찬물에 20분정도 담가둬서 핏물을 뺀다. -불려둔 미역은 깨끗이 씻는다. -코팅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를 볶다가 반쯤 익었을때 미역을 넣어 같이 볶는다. 볶다가 국간장을 넣어준다. -마늘 한알도 3등분해서 넣어준다. 다지거나 편으로 썰어도 되지만, 아기가 마늘이 씹히면 싫다고 할까봐 눈에 잘 띄게 크게 썰어 넣어줬다. -달달볶은 후 물을 500ml정도 넣고 보글보글 푹 끓이면 완성! 3또겸이의 평가 미역국은 여러번 줬는데 줄 때마다 잘 받아먹는다. 미역국 조하!